•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우수고객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3 16:52

자료=유안타증권

자료=유안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유안타증권은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2018 하반기 VVIP 고객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터키 리라화 쇼크 등 많은 대외환경 변화로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수고객들이 투자 방향성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첫 강연자로 나선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은 ‘2018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시장의 동향 및 주요 이슈를 분석했다. 미·중 무역분쟁의 진행 경과와 예상되는 경기 전망을 세밀히 분석하고 달러화 약세 전환 및 증시의 완만한 하락세를 예상해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경제방송 전문위원으로 활약 중인 이항영 교수는 ‘미국주식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 교수는 국내 및 미국 증시의 거시적인 흐름을 비교하며 미국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지표를 근거로 설명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고점 논란은 있으나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기술주 및 글로벌 선두기업을 중심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미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진단했다. 환율전쟁 이슈와 더불어 달러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한 시기임을 고려해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장기적인 투자 접근법을 제시했다.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상품기획팀장은 ‘하반기 금융상품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사모펀드와 금리형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현재 판매 중인 목표 수익률이 높은 상품들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서울 강남권역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 강북권역,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총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경제 이슈, 미국 증시 투자전략, 추천 금융상품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신남석 리테일 전략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자산 증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높은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양질의 투자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