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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장애 어린이 치과 버스 후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7 14:12

 효성이 임윤명 병원장(왼쪽 다섯번째)과 효성 최영범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이동치과 버스 지원사업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이 임윤명 병원장(왼쪽 다섯번째)과 효성 최영범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이동치과 버스 지원사업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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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효성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든든한 징검다리 노릇을 자처하고 나섰다.

효성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지난해 기증한 '장애인 이동치과 버스' 사업 운영을 위해 2천만원을 지원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월1회 마포구 장애인 거주시설·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하는 이동치과 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7회에 걸쳐 10개 시설 약 160명을 대상으로 치료를 진행했다. 올해는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효성 나눔봉사단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청소년 재활치료 지원사업을 6년째 진행 중이다. 중증장애인 근로시설 시설개선비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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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현준 효성 회장 "목표 향한 치열함이 다음 100년 만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끈질긴 도전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효성은 '모닝 스타(Morning Star)'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광명한 샛별을 뜻한다"며 "샛별이 어둠을 뚫고 새로운 아침을 알리듯 우리 효성도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성실함과 끈질긴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60년간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2 한화비전, 3분기 성장 중심 '반도체 장비'…AI 카메라도 순항 한화비전 이익 성장 축이 영상보안에서 반도체 장비로 넓어지고 있다. 1년 전 적자였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채웠고, 주력인 영상보안 사업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다만 장비 매출이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재고와 차입금도 1년 새 크게 불어난 점은 부담이다.영업이익 183% 증가…순이익 전분기比 감소29일 한화비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362억 원에서 1026억 원으로 1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3 대한전선, 3분기 수주잔고 4조 '최대'…수익성 변수 '환율·중동' 대한전선이 유럽·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외형이 1년 새 크게 불어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는 매출 증가분 절반 이상이 초고압이 아닌 소재 부문에서 발생한 가운데, 환율 하락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새로 취득한 포설선의 개보수 비용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이다.매출 37.6%·영업이익 4.5% 증가29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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