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0시 오픈 되는 1차 예약자에게는 5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오후 3시에 오픈 되는 2차 예약자에게는 고급 라이프스타일 제품(피크닉 세트)를 증정한다.
사전예약과 함께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와 공동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폭스바겐은 파사트 TSI 가격을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3613만원으로 책정했다. 선납금과 이자비용,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모두 없애고 계약 기간을 60개월로 늘린 ‘트리플 제로’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없이 무이자로 월 5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한국 고객의 중형 세단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파사트 GT와 파사트 TSI를 동시에 판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