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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 키우던 국채선물, BOJ 결과 이후 상승 반전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7-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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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중 하락폭을 키웠던 국채선물이 상승 반전했다.

일본은행의 예상보다 유화적인 스탠스로 인해 일본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채권가격도 강세로 전환됐다.

3년 국채선물은 1시38분 현재 4틱 오른 108.08을 기록 중이다. 장중 108선을 내주고 107.96까지 하락했으나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이후 분위기를 바꿨다.

코스콤 CHECK(3931)에 따르면 일본 국채10년물 금리는 3.25bp 하락한 0.0666%를 기록 중이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일본은행이 특별히 큰 변화 없이 생각보다 유화적으로 나온 부분을 반영하는 것같다"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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