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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캐피탈, BBB0 등급 최초 2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5 17:28

기관투자 전량 매각 성공

JT캐피탈, BBB0 등급 최초 2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캐피탈이 BBB0 등급 최초 2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JT캐피탈은 지난 24일 2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해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량 매각했다고 25일 밝혔다.

JT캐피탈이 발행한 공모 회사채는 만기 1년 3개월의 단일물로 지난해 발행한 공모 회사채보다 만기와 발행 규모가 늘었다. JT캐피탈은 지난해 신용등급 ’BBB⁰’ 캐피탈사 최초로 100억 원 가량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에 성공하며 올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흑자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사업 안정성을 인정 받으며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이번에 발행된 공모 회사채의 발행금리가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도 작년 발행금리 보다 0.1%포인트 낮은 4.5%로 확정됐음에도 공모 과정에서 증권·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들이 수요예측과 추가청약에 참여해 전량 매각에 성공했다. 이번 공모 회사채의 희망금리 밴드는 4.3~4.78%였으며, 발행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차동구 JT캐피탈 대표이사는 “지난해 BBB⁰ 등급 최초로 1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성공한 데 이어, 전년보다 0.1%P낮은 금리와 2배 늘어난 규모에도 전량 매각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이번 공모 회사채가 BBB⁰ 등급의 대표 투자 상품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금조달 구조의 다각화를 통해 수익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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