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은 7월 통안증권 우수대상기관으로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기관은 25일 실시되는 정례모집의 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는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를 감안해 24일 오후 4시 30분에 공고할 예정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