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그룹, 장애인 이동편의 위한 사업 추진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5 15:08

3년간 총 400대 전동화키트 보급

25일 현대차그룹이 여의도공원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애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1) (앞줄 좌측부터) (핸들형 전동화키트) 주성희(직장인), (조이스틱형 전동화키트) 이창원(직장인), (뒷줄 좌측부터) 이병훈 현대차 사회문화팀 이사, 이대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본부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25일 현대차그룹이 여의도공원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애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1) (앞줄 좌측부터) (핸들형 전동화키트) 주성희(직장인), (조이스틱형 전동화키트) 이창원(직장인), (뒷줄 좌측부터) 이병훈 현대차 사회문화팀 이사, 이대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정회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본부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셰어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애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 40명을 포함, 학업과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130명에게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전달했다.

수동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동화키트는 모터와 배터리, 조종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차량에 적재할 수 있는 수동휠체어의 장점과 사용자의 체력적 부담이 덜한 전동휠체어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전동화키트 보급 사업을 기획했으며, 용도와 생활환경에 따라 핸들형, 조이스틱형 등의 전동화키트를 3년간 총 400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전국 장애인기관의 약 25%(1088곳)를 대상으로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자동출입문과 장애인 화장실, 현관 경사로, 출입구 단차 제거, 긴급피난안전설비 등 기관 내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동화키트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은 장애인기관 내 이동편의 증진 시설개선 사업의 후속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0년부터 장애인 이동보조기구를 개발·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이지무브’를 설립해 지원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고선가 상선·해양플랜트 실적 견인…조업일수 감소 '부담' 한화오션이 높은 가격에 수주한 상선 물량과 해양플랜트 변경계약 효과로 3분기 이익 체력을 키웠지만, 군함과 잠수함을 짓는 특수선 부문은 706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특수선은 고정비 부담에 일부 프로젝트의 예정원가까지 오르며 2분기 29억 원이던 적자가 크게 불어났고, 회사 전체로도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다.한화오션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커지는 상선이 올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고, 특수선은 함정 공정을 앞당겨 매출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석 달 새 현금이 절반 넘게 줄며 순차입금이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 밖에서 3740억 원의 순손실이 나 세전이익이 2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너머 배전으로…청주에 1980억 들여 '2막' 연다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중심이던 사업을 배전기기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단일 분기 최대 매출을 썼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분은 변압기가 아니라 배전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나왔고, 청주 배전 캠퍼스 2단계 증설을 결정하며 이 흐름을 생산능력으로 굳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매출 1조1799억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24.1%로 하락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압 전력 변압기에 매출을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배전기기와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배전기기는 변전소를 거친 전기를 공장과 건물, 데이터센터 같은 실제 수요처에 나눠 보내 3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찬성 55%로 타결…합병 후 첫 통합 교섭 마침표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이는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25일 만이다. 이번 교섭은 옛 HD현대미포와 합병한 뒤 처음으로 두 회사 조합원이 한 테이블에서 치른 통합 교섭이다.기본급 인상 총액은 1차안과 같다. 대신 일시금·복지포인트를 늘리고 출신별로 달랐던 퇴직금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 이 수정안이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서 넉 달 넘게 이어진 노사 갈등도 일단락됐다.임단협은 노사가 임금 인상 폭을 정하는 임금협상과 근로조건 전반을 규정하는 단체협약 교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교섭 대표단이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효력이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