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속도제한 해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출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1 10:18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다양한 편의시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속도제한(110km/h)이 해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을 11일 출시했다. 기존 11인승 승합차 대신 6인승·9인승 승용차로 운영된다. 특히 9인승 모델은 6명 이상 탑승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행이 가능한다.

스타렉스 리무진의 외관은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하이루프는 설계 개선으로 지하주차장(높이 2.3m 이상) 출입이 가능해졌다.

리무진 전용 서스펜션이 신규 적용되고 루프와 바닥부 등에 흡차음제가 확대 적용돼 승차감이 나아졌다. 실내는 스타렉스 리무진 전용 소재와 컬러로 고급감을 확보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다양한 편의사양과 멀티미디어 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뒷좌석 승객들이 주로 인도와 접한 오른쪽 문으로 타고 내리는 것을 고려해 전 모델 2열 우측에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신규 적용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2열 우측 도어 트림의 손잡이 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뒤쪽 버튼으로도 열고 닫을 수 있다.

6인승 모델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과 리무진 전용 시트가 적용됐다. 또한 편안한 이동을 위해 2·3열 시트에 △전동식 슬라이딩·리클라이닝 △암레스트의 터치패널로 조절 가능한 열선·통풍 기능을 탑재하고 △프라임 나파 가죽 △윙타입 헤드레스트 △접이식 암레스트 △풋레스트 등을 기본화했다.

9인승 모델에도 후석 공조장치와 터치식 무드등 스위치를 적용하고 1열과 2열 사이에 HD 화질의 DMB 수신이 가능한 17.3인치 전동 접이식 TV(전용 리모컨 포함)를 옵션으로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렉스 리무진의 가격은 △6인승 5950만원 △9인승 4530만원이다. 듀얼 선루프를 적용하면 △6인승 5482만원 △9인승 4062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급감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6ᆞ9인승 모델을 운영해 의전뿐만 아니라 가정용 승용차로도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리무진으로 재탄생했다”며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고선가 상선·해양플랜트 실적 견인…조업일수 감소 '부담' 한화오션이 높은 가격에 수주한 상선 물량과 해양플랜트 변경계약 효과로 3분기 이익 체력을 키웠지만, 군함과 잠수함을 짓는 특수선 부문은 706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특수선은 고정비 부담에 일부 프로젝트의 예정원가까지 오르며 2분기 29억 원이던 적자가 크게 불어났고, 회사 전체로도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다.한화오션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커지는 상선이 올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고, 특수선은 함정 공정을 앞당겨 매출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석 달 새 현금이 절반 넘게 줄며 순차입금이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 밖에서 3740억 원의 순손실이 나 세전이익이 2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너머 배전으로…청주에 1980억 들여 '2막' 연다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중심이던 사업을 배전기기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단일 분기 최대 매출을 썼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분은 변압기가 아니라 배전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나왔고, 청주 배전 캠퍼스 2단계 증설을 결정하며 이 흐름을 생산능력으로 굳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매출 1조1799억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24.1%로 하락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압 전력 변압기에 매출을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배전기기와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배전기기는 변전소를 거친 전기를 공장과 건물, 데이터센터 같은 실제 수요처에 나눠 보내 3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찬성 55%로 타결…합병 후 첫 통합 교섭 마침표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이는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25일 만이다. 이번 교섭은 옛 HD현대미포와 합병한 뒤 처음으로 두 회사 조합원이 한 테이블에서 치른 통합 교섭이다.기본급 인상 총액은 1차안과 같다. 대신 일시금·복지포인트를 늘리고 출신별로 달랐던 퇴직금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 이 수정안이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서 넉 달 넘게 이어진 노사 갈등도 일단락됐다.임단협은 노사가 임금 인상 폭을 정하는 임금협상과 근로조건 전반을 규정하는 단체협약 교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교섭 대표단이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효력이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