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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주행능력 갖춘 ‘더 뉴 스파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3 10:35

“뉴 스파크를 시작해 내수시장 공략”

23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이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 신차 발표회에서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23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이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 신차 발표회에서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스파크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에서 진면목을 발휘해왔다”,“더 뉴 스파크가 독보적인 안전성과 강화된 제품 가치를 바탕으로 쉐보레의 내수 판매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3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이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 신차 발표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선보인 차량은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분 변경 모델로, 새 쉐보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더욱 인상 깊게 진화한 스타일에 보다 완벽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6월부터 내수 및 수출 시장 공략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더 뉴 스파크는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DNA를 담은 ‘린 머스큘러리티’(Lean Muscularity)를 주제로 진화한 새로운 쉐보레 디자인 언어를 소개하는 첫 모델로서 입체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신형 스파크에는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듀얼 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에 보다 풍부하게 크롬 엑센트를 적용하는 한편, 공기역학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단부 그릴을 과감히 좌우로 확장해 더욱 강인하고 당당한 전면부 인상을 연출한다.

전면부 그릴과 맞닿은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는 한층 날렵한 형상으로 스파크의 시크한 외관 디자인을 강조하며, 헤드램프에서 분리돼 범퍼 하단에 자리한 LED 주간주행등은 새롭게 디자인된 크롬 가니쉬와 정교하게 어우러져 존재감 있는 전면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15인치 알로이 휠은 볼륨감 넘치는 사이드라인과 어울려 역동적인 차체 디자인에 기여한다.

센터페시아 중앙 상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 모델보다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채택하고 홈 디스플레이 화면 디자인의 직관성과 시인성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배려했다. 함께 제공되는 듀얼 USB 포트에는 동급 최초로 C-Type USB를 채택했으며, 포트 테두리에 일루미네이팅 조명을 적용해 고급감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형 스파크에는 미스틱 와인(Mystic Wine), 캐리비안 블루(Caribbean Blue), 팝 오렌지(Pop Orange) 등 감각적인 새 외장 색상을 포함해 총 9종의 컬러를 제공해 컬러 트렌드 리더의 면모를 확인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더 뉴 스파크에 고객이 직접 외관 디자인 요소를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된다.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해 별도로 개발된 투톤(Two-toen) 컬러 스페셜 에디션은 타깃 고객층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루프, 사이드미러 등 차체 외관의 다양한 부위에 바디 컬러와 대비되는 포인트 색상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 뉴 스파크는 음이온을 발생하는 이오나이저(Ionizer) 기능을 신규 적용해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발렛모드를 적용해 운전자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의 가격은(수동변속기 기준) △LS Basic 979만원 △LS 1057만원 △LT 1175만원, △프리미어 1290만원, △승용밴 Basic 972만원, △승용밴 1015만원이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11일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향후 5년 간 총 15개 신차 및 상품성 강화 모델 출시 계획을 미래 상품 전략으로 공개한 바 있으며, 더 뉴 스파크를 첫 주자로 시장에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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