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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글로벌 리테일 '모바일 전략' 부문 최우수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7 14:59

글로벌 금융전문지 리테일 뱅커 인터내셔널 선정
셀프뱅크, 키보드뱅킹 등 고객 편의성 제공 인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C제일은행이 지난 11일 영국 런던 월도프 힐튼호텔에서 열린 리테일 뱅커 인터내셔널(Retail Banker International) 주최 '2018 글로벌 리테일 금융 시상식(2018 GlobalRetail Banking Awards)'에서 '모바일 전략' 부문 최우수상(Best Mobile Banking Strategy)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셀프뱅크, 키보드뱅킹, 모바일 펀드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리테일 뱅커 인터내셔널은 리테일 금융에 특화된 35년 전통의 글로벌 금융 전문지다. 매년 우수 리테일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셀프뱅크, 키보드뱅킹 등 SC제일은행의 모바일 서비스는 생체인증 접목과 신규고객 창출의 용이성을 인정받아 모바일 전략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셀프뱅크는 SC제일은행이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금융 앱이다. SC제일은행 최초거래 고객도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통한 간편 본인인증만으로도 즉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예금 및 적금, 외화예금, 신용대출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키보드뱅킹'은 공인인증서나 앱 설치 및 로그인 없이 스마트폰 키패드의 SC제일은행 로고만 클릭하면 송금과 계좌조회 등 간단한 은행업무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수취인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본인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통해 송금할 수 있으며, 타행 송금 수수료도 없다.

펀드상품 가입, 맞춤펀드 추천, 수익률 관리 등이 가능한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펀드서비스'는 개별 투자목표를 설정하고 해당 수익률 도달 시 자동으로 상품을 환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모바일 외환서비스'는 고객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외화 매매 및 간편해외송금, 현찰 환전 등 외환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장호준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의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위한 SC제일은행의 꾸준한 노력들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SC제일은행, 글로벌 리테일 '모바일 전략' 부문 최우수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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