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가정의달을 맞아 1인 패키지 판매, 워터파크 할인 등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에 접속 시 단돈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Ha나 혼자 산다!’를 통해 1인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한다. 1인 패키지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스파비스와 제주아쿠아나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온천 입장권을 본인과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하며, 추가 동반인은 2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제주도를 여행 중인 손님들은 제주아쿠아나에서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하며, 추가 동반인은 1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