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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EV Trend Korea 참가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2 14:16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전략모델인 SM3 Z.E.와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동급(준중형)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213km다. 5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개인 승용차 이외에 택시 및 관용 차량 수요도 높아 현재 서울, 대구, 제주 도심에서 운행중인 전체 EV 택시 중 SM3 Z.E.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4륜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는 좁은 골목길을 쉽게 달릴 수 있고 일반차 1대의 주차 공간에 3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어 도심 투어나 카셰어링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위지는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으로 약 55km에서 최대 80km를 달릴 수 있다.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르노삼성차 LCV & EV 총괄 김진호 이사는 "르노삼성은 한국의 전기차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수한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EV 트렌드 코리아는 서울에서 열리는 유일한 전기차 엑스포다. 전기 승용차·이륜차·화물차·버스, 초소형 전기차 모델 등이 전시되고 국제콘퍼런스,시승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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