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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회장 "농협금융 1분기 순익 3000억원 초과 전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5 16:54

종합경영성과 분석 회의

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5일 서울 중구 서대문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올 1분기(1~3월) 연결 순이익이 3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용환 회장은 5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이사와 2018년도 1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 회의를 실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환 회장은 "올해 목표손익 달성계획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평가했다.

김용환 회장은 자회사 별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특히 금리인상 및 환율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관리 강화 등을 지시했다.

또 우수 사업추진 자회사 시상에서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가 은행권 최초로 가상통화거래소 본인계좌 확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용 중인 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특별상은 농협은행 여신기획부, 농협은행 올원뱅크사업부가 수상했다.

김용환 회장은 "금리인상에 취약한 가계대출과 환율변동에 민감한 중소기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각 자회사가 자산포트폴리오에 대한 재검토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용환 회장은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확대를 통한 업무 효율화, 강화된 보험규제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범농협 계열사간 시너지 아이템 발굴 등을 주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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