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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 예약 판매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5 14:17 최종수정 : 2018-01-15 15:03

1회 충전 시 최대 390Km 이상 운행 가능

코나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으로 다시 한번 국내 전기차 시장 선도에 나선다.

15일 현대자동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트릭과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고효율 시스템과 공력을 극대화해 1회 충전에 최대 390Km 이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트림 내에서 고객의 사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해 64kWh 배터리(1회 충전에 390Km 이상 주행 가능)가 탑재된 항속형 모델과 39.2kWh(1회 충전에 240Km 이상 주행 가능) 배터리가 탑재된 도심형 모델을 선택 가능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모던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기술이 기본 적용됐으며, 프리미엄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가 기본 적용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코나 일렉트릭에는 동급 최초로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를 선택 가능해 동급 경쟁 차종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에 파란을 일으킨 코나가 국내 최장 주행거리를 갖추어 전기차로 출시해 고객들의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전기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이어 코나 일렉트릭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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