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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병수·정찬범·최남철 부사장 승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1 13:34

이병수 삼성물산 신임 부사장.

이병수 삼성물산 신임 부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 신임 사장을 선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이병수 Civil 사업부장, 정찬범 인사팀장, 최남철 하이테크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삼성물산은 11일 2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3명, Master 2명이다.

이병수 신임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물산에만 몸담은 인사다. 1983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그는 2009년 삼성물산 상무로 승진했다. 이후 2013년 사우디 Riyadh Metro 현장소장, 2015년 삼성물산 Civil PM팀장, 2016년 삼성물산 Civil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최남철 신임 부사장도 ‘삼성물산 맨’이다. 1963년생인 그는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물산 주택공사팀장, 삼성물산 Q-HSE경영실장 전무, 삼성물산 감사팀장 등을 맡았다.

정찬범 신임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삼성전자 상무, 제일모직 인사지원팀장, 제일모직 전무 등을 거친 그는 2015년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사팀장을 맡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 명단이다.

◇ 부사장

△ 이병수 △ 정찬범 △ 최남철

◇ 전무

△ 강병일 △ 김완수 △ 백종탁 △ 송규종 △ 정해린 △ 황춘길

◇ 상무

△ 구원석 △ 김명석 △ 김병년 △ 김성곤 △ 김종칠 △ 남효승 △ 도규 △ 도율호 △ 박성혁 △ 박형규 △ 배준철 △ 이기환 △ 황철오

◇ Master

△ 김종훈 △ 김하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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