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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파크자이, 청약 1순위 마감…최고 58 대 1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0 20:21 최종수정 : 2018-01-11 13:52

145㎡P, 3가구 모집에 173건 청약 접수

GS건설 '춘천파크자이'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GS건설 '춘천파크자이'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 ‘춘천파크자이’가 1순위 마감됐다.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44-10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64~145㎡로 지어진다. 일반 분양 물량은 965가구다.

1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날 청약을 실시한 이 단지는 최고 청약 경쟁률 57.67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은 145㎡P였다. 이 주택은 3가구 모집에 173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84㎡A 29.22 대 1, 84㎡C 23.38 대 1, 101㎡A 22.08 대 1, 74㎡A 13.41 대 1, 101㎡B 12.90 대 1, 64㎡A 7.28 대 1, 74㎡B 4.19 대 1, 84㎡B 4.03 대 1, 64㎡B 2.1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은 서울 접근성, 90% 이상 중소형 주택 구성 등을 이유로 1순위 마감을 기대했다. 이 단지의 첫 번째 장점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GS건설은 설명한다. 춘천 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근 완전 개통된 동서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는 얘기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도 64㎡ 195가구, 74㎡ 218가구, 84㎡ 473가구, 101㎡ 76가구, 145㎡ 3가구로 85㎡ 이하 주택이 전체 91%를 차지했다.

단지 평당 평균 분양가는 826만원이며, 전체 분양가는 2억2480만~5억6790만원이다.

청약이 1순위 마감된 가운데 청약 당첨자 발표는 17일, 정당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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