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살자산운용,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개발 완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6 09:35

아시아 오퍼튜니티 펀드 투자

로지포트 이천 물류센터.

로지포트 이천 물류센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부동산 전문 운용사 라살자산운용(LaSalle Investment Management)은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에 현대적 설비를 갖춘 물류센터 로지포트 개발을 완료했다.

로지포트 이천은 서울 강남 상업지구에서 60여 킬로미터 떨어진 이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만3130여평 규모의 다층구조 물류센터로 모든 층에 램프를 설치했다. 남과 북, 동과 서를 잇는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국내 주요 도시로의 빠른 접근성과 물류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라살자산운용은 작년 2월에 대지면적 9064평의 토지를 매입해 로지포트 물류센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 상반기에 건축 공사가 완료돼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로지포트 이천은 라살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오퍼튜니스틱 투자 펀드인 아시아 오퍼튜니티 펀드4호(LaSalle Asia Opportunity Fund IV)가 투자했다. 이 펀드는 호주, 중국, 일본 및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다양한 부동산 포트폴리오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라살자산운용은 현재 아태지역에서 미화 26억달러에 달하는 최첨단 물류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섭 라살자산운용 한국지사 대표는 “로지포트 이천은 지난 15년여간 라살이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시장에서 물류섹터에 투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팀이 직접 개발과 매입, 운용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전략적 입지를 갖춘 토지를 선별 매입해 물류부문에서 지속적인 부동산 개발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