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코스닥시장의 우량·대표기업 다수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합동 IR로 다양한 기업들의 현황과 코스닥시장의 미래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대상 ‘소그룹 미팅’, 일반 투자자 대상 ‘코스닥시장 동향 및 산업전망 세미나’와 ‘기업설명회’가 예정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세미나에서는 최근 코스닥시장의 상승배경과 향후 전망 및 제약·바이오 등 현 시장 주도 업종과 향후 유망 업종에 대한 업계 전문가의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