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배우 박준규, 중고차 어플 ‘아차’ 광고모델 발탁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4 16:02

중고차 거래도 투명할 수 있다는 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

▲사진제공:㈜오토매니지먼트컴퍼니

▲사진제공:㈜오토매니지먼트컴퍼니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배우 박준규가 중고차 어플 ‘아차’의 광고 모델로 나선다.

기존 중고차 시장은 유명 연예인이 모델로 기용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준규가 ‘아차’의 광고 모델을 수락한 배경에는 광고주인 중고차 전문기업 ‘㈜오토매니지먼트컴퍼니’(AMC) 양현주 회장과의 인연이 있었다. 양 회장이 중고차 거래 선진화에 앞장서 온 것을 지켜봐 온 만큼 그가 론칭하는 중고차 어플 ‘아차’의 신뢰성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차는 앱을 통해 구매한 중고차가 엔진, 미션, 제동, 조향 장치에 문제가 있을 경우 구매 후 1년 동안(2만km 이내) 무상 A/S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천과 김포 지역에 매매상사 200여 개 등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국민차 매매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AMC가 전개하는 서비스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배우 박준규는 ‘아차’ 광고에서 특유의 능청과 넉살이 더해 반전이 있는 명품 코믹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박준규는 “고인이 되신 아버지와 같이 연기를 하고 싶었던 꿈을 광고에서라도 이루고 싶다”며 “아버지 영상들을 기반으로 삼대가 한 화면에서 등장하는 것이 소망”이라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향후 박준규는 AMC와 장기 모델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로 중고차 거래도 투명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 중고차 시장의 불명예스러운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박준규는 아버지 박노식, 두 아들 박종찬, 박종혁까지 삼대가 배우 집안이다. 큰 아들 박종찬은 ‘파이브 코스 러브’라는 뮤지컬의 주인공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데 이어 뮤지컬 ‘영웅’에서도 활약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둘째 박종혁 역시 각종 뮤지컬의 드럼세션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2026년 9월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 트리니티 항공이 이륙을 완료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고 첫 비행에 나섰다. 이는 2010년 티웨이항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16년 만의 변화다.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도 전환하며 노선 거리와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고를 수 있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를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 비행기 첫 이륙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을 띄우며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출발을 알렸다.트리니티항공은 2003년 국내 최초 저비용항공사(LCC)인 충청항공에서 출발해 2004년 한성항공, 2010년 티웨이항공을 거쳐 네 번째 사명으로 변신했다. 새 이름 '트리니티(Trinity)'는 '셋 2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ESS로 쓴다’…현대차그룹‧LG엔솔 등 UBESS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선순환 가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의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 3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삼성 갤럭시 폴드8과 어떤 점이 다를까 애플이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07년 막대형 디자인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접히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를 시도한 첫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비교해 더 얇고 가벼운 대신 화면은 작고 가격은 비싸다.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를 "최초 아이폰 이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폴더블폰 사용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화면·내구성은 아이폰, 휴대성은 갤럭시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스마트폰인데, 펼치면 7.6인치다. 8.3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