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세먼지 ‘앱’ 도움 받아 완벽 대응하세요”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5 16:30 최종수정 : 2017-05-16 07:17

△ 왼쪽부터 Airvisual, 미세미세, CAI

△ 왼쪽부터 Airvisual, 미세미세, CAI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미세먼지 상태를 날마다 일일이 살피느라 번거로웠던 불편과 깔끔하게 결별할 수 있다. 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외출할 것인가, 외출을 자제할 것인가는 물론 아예 완벽한 대응을 추천하는 ‘앱’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기본 언어가 영어 옥의 티 ‘Airvisual’

Airvisual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제공되는 무료 앱으로 단순 미세먼지 농도측정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앱으로도 유명하다. 앱 하단에 있는 'Shop'버튼을 클릭하면 미세먼지 측정관련 상품들이 가격과 함께 제시된다. World map 아이콘을 클릭해 위치지정도 가능하다.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위젯 설정이 가능하지만 기본 언어가 영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진입장벽이 있다. 또한 국내 제작 앱이 아니라 미세먼지 측정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한다는 후문이 있다.

◇실시간 측정값도 쉽게 본다 ‘미세미세’

숫자와 어려운 용어 대신 캐릭터와 쉬운 언어로 수치를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미세미세’앱의 가장 큰 특징이다. 스마일 캐릭터로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총 8개 단계로 나눠 미세먼지 측정 정도를 확인시켜준다.

또한 각 단계마다 “외출 시 마스크 책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쾌적한 날이에요” 등 간단한 코멘트가 달려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미세미세’라는 앱 이름이 방증하듯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하지만 앱 조작이 쉽다고 정보까지 허술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황사,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이황산가스 실시간 측정 값도 제공하며 미세먼지 측정을 어디서 한 것인지 측정소 이름과 업데이트 시간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시·군·구 별 미세먼지 상태 한 눈에 ‘CAI’

미세미세와 반대로 CAI의 가장 큰 특징은 구체적인 수치정보 제공으로 세부적인 미세먼지 상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알림워치 설정기능이 있어 알림을 설정해 미세먼지 상태와 변화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시·군·구 별로 대기 상태와 미세먼지 수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미세먼저 측정방식을 ‘한국기준’과 ‘WHO'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어 기준에 따라 설정방식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G 곽정현, 유능한 아들 될 ‘절호의 찬스’ KG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를 계기로 자신의 사업 역량을 제대로 검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그룹 승계 1순위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던 터라, 케이카와 계열사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임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곽정현 사장을 둘러싼 ‘편법 승계’ 목소리가 여전히 높고, 아버지 곽재선 KG그룹 회장도 공식 석상에서 “아직 부족한 아들”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성과 창출이 절실하다.“뭔가 보여줘야 한다”1983년생 곽정현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미국 퍼듀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첫 사회생활은 기아자동차에 2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사외이사에서 돌연 재무 총괄로 들어온 진윤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업스테이지 하반기 IPO 완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자본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외이사에서 사내 사령탑으로업스테이지는 최근 벤처투자사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출신 진윤정(44) 상무를 신임 CFO로 영입하고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인사는 외부 재무 전문가를 단순 수혈한 것을 넘어 초기 단계부터 회사 재무 리스크와 성장 잠재력을 지켜본 인사를 경영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진윤정 CFO는 업스테이지 초기 시리즈 A 투자 단계부터 3 LG디스플레이, FCF(잉여현금흐름) 다시 마이너스 전환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지만 얼굴 표정은 생각보다 밝지 않다. 한 가지 딜레마가 그를 답답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가 그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2022년과 2023년 연속해서 2조 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중국 저가 LCD 공세와 코로나 호황 직후 닥친 글로벌 경기 침체로 OLED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신용등급 강등으로 위기에 몰린 회사는 모회사 LG전자로부터 조 단위 장기 차입과 함께 상장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지난 2023년 말 정철동 사장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