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 2016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1일 대전에 위치한 ICC호텔에서 ‘2016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는 41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 임직원 40명이 수상했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상품 개발과 컨설팅 전문성 등을 강화하여 회원들이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