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각 사
하나카드는 4월 말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키즈파크 이용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은 40%, 동반 3인까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 키즈파크인 롯데월드 키즈파크에서도 하나카드로 할인받을 수 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활용하면 본인 이용권 및 동반 1인 어린이 이용권을 각각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머킹의 로얄가든 및 카페에 키즈파크 이용권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식사 및 음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오픈 기념 입장권 할인 및 월드몰 구매 금액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롯데카드로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 1회, 일반티켓에 한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16일까지 롯데월드몰에서 롯데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결제시 스위트스완 토이 1세트, 15만원 이상 결제 시 기프트카드 1만원권, 30만원 이상 결제 시 기프트카드 3만원권, 50만원 이상 결제 시 서울스카이 입장권 2매를 받을 수 있다.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NH농협카드 쇼핑몰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된다. NH농협카드의 NH채움카드로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백화점 및 브랜드 상품 카테고리별 최대 22%, 1일 최대 1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옥션에서는 '핵이득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 카테고리별 2~15%, 한도 및 횟수 무제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백화점 및 브랜드사 할인 표기상품을 NH채움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15%, 건당 1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는 ‘센딜’ 코너 상품 구매시 1일 최대 1만원, 월 최대 3만원까지 20% 청구 할인혜택과 함께 모바일쇼핑 전용 3000원/5000원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 125명에게 제공한다.
일룸가구 구매 계획이 있다면 신한카드가 유리하다.
5월 31일까지 신한카드로 전국 일룸 매장에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고객이 선택한 사은품 2종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소비자가 14만9000원 PL 서랍장, 13만원 세타의자, 17만9000원의 리프트업 테이블, 15만원 OLED 책상조명 등 4종이다.
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고객 부담도 줄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에게 좀 더 차별화 된 혜택과 소비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