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임직원이 빵만들기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 독거 어르신께 빵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임부서장 등 리더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에도 임영진닫기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을 단장으로 ‘아름人 임직원 봉사단’을 조직해, 직원과 가족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는 임직원 모두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부터 상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