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디움펀딩, 부동산 P2P 금융 상품 오픈 동시에 서버 마비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7 10:55

이디움펀딩, 부동산 P2P 금융 상품 오픈 동시에 서버 마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부동산 P2P 투자 플랫폼 이디움펀딩의 공식 홈페이지가 동시 접속자 폭주로 인해 다운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디움펀딩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신규 부동산 투자상품 ‘구리시 교문동 아파트 신축사업’을 오픈, 사전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예측 이상의 투자자들이 동시에 접속해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됐다고 27일 밝혔다.

실제로 이날 이디움펀딩에서 선보인 ‘구리시 교문동 아파트 신축사업’은 총 6억원 규모의 펀딩 상품이었음에도 서버가 다운된 시간을 포함하여 약 3분만에 투자 모집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투자 열기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디움펀딩은 즉각적으로 서버를 복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수 급증과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지속적인 서버 점검을 해왔지만, 접속자 증가 및 트래픽 초과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 됐다’고 설명하며 ‘투자를 놓친 일부 투자자들과 고객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사과글을 공지했다.

이디움펀딩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 드린 상품의 경우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판단 되어 서버점검 등 사전 대비를 하였으나 예상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며 일어났다”며 “앞으로는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더욱 철저한 시스템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서버폭주를 통해 현재 부동산 P2P 분야가 P2P금융시장 내에서 얼마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디움펀딩은 지난 8월 문을 연 부동산 P2P금융 플랫폼으로, 런칭 약 6개월만에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부동산 P2P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