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연임 성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3 16:37

1년 연임…회원수 확대 집중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연임 성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유구현 사장 1년 연임을 결정했다. 이에따라 유구현 사장은 2번 연임에 성공, 3년간 우리카드를 이끌게 됐다. 유구현 사장은 지난 2015년 1월 우리카드 사장에 취임한 뒤 작년에도 1년 더 연임한 바 있다.

이번 연임은 유구현 사장의 우리카드를 2년간 성장시킨 공로와 경영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유 사장은 강원 전 사장 뒤를 이어 2015년 우리카드 사장에 취임한 유 사장은 업계 최초 프리미엄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 2013년 분사 당시 7.1%였던 시장점유율은 작년 3분기 기준 9.16%를 기록했다. 미얀마에 마이크로파이낸스 법인을 설립해 해외진출도 나섰다. 우리카드는 작년 순이익 1094억원을 기록해 취임 전 2014년보다 2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올해 우리카드는 유효회원수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카드 목표는 현재 600만명 수준인 유효회원수를 650만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구현 사장은 작년 1분기부터 3개월 이내 1회 이상 사용 고객이던 유효회원 기준을 1개월 이내 1회 이상 사용고객으로 변경, 유효회원수 밀착 관리에 나선 바 있다.

유구현 사장은 1957년생으로 계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상업은행에 입행한 뒤 우리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마케팅지원당 상무, 부동산 금융사업본부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카드 대표에 취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