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월실적 없는 카드, 상시할인·포인트 적립 특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3 18:34

연회비 저렴해 실속 가득

전월실적 없는 카드, 상시할인·포인트 적립 특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사 수익이 줄어들면서 할인받은 건을 전월실적 충족 기준에서 제외하는 등 실적 채우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회비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알짜카드 찾기에 나서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러한 고객들을 위한 전월실적 없는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전월실적 없는 카드들은 연회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잘 고르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월실적없는 카드 할인율은 0.7%에서 최대 1.3%까지 이며 업종에 따라 0.5% 추가 할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하나카드 '스마트애니(Smart Any)'는 국내 전 가맹점에서 0.8%를 할인해준다. 특히 온라인 가맹점에서 1.3%를 할인해주는게 특징이다. 연회비도 국내용 5000원, 해외겸용 1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하나카드 '스마트애니'와 비슷한 조건의 카드로는 현대카드 '현대카드 제로'가 있다. '현대카드 제로'는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0.7%를 할인해준다. 음식점, 커피전문점, 대형편의점, 대중교통, 생명보험사 보험료를 이용할 경우 0.5% 추가할인된다. 연회비는 '스마트애니'와 동일하다. '현대카드 제로'는 작년 카드고릴라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카드로 선정됐다. 현대카드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카드로 꼽히고 있다.

포인트 적립을 원하는 고객은 KB국민카드 '가온올림카드(실속형)'과 '삼성카드 taptap S'를 주목해볼만 하다.

KB국민카드 '가온올림카드(실속형)'는 모든 가맹점에서 KB카드로 결제하면 0.7% 포인트리를 적립해준다. 음식점, 이동통신요금, 커피전문점, 대중교통은 0.5% 추가로 적립해주고 주말 및 공휴일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0.5% 적립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taptap S'는 모든 가맹점에서 1% 빅포인트를 적립해줘 KB국민카드보다 적립률은 높다. '삼성카드 taptap S'는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영화관에서는 1만원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해줘 주유소와 영화관 이용이 많은 고객에게도 적합하다.

'가온올림카드(실속형)'와 '삼성카드 taptap S'카드는 국내전용 연회비가 각각 1만5000원, 1만원이다. 해외겸용은 KB국민카드는 2만원, '삼성카드 taptap S'는 1만원으로 국내용과 동일하다.

'신한카드 Simple+'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7%를 캐시백해주며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추가로 0.7%가 더 캐시백돼 1.4%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잔돈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타벅스, 커피빈, 던킨도너츠 등 주요 커피전문점 또는 베이커리에서 2만원 이상 이 카드로 결제하면 천뭔 미만 결제금액은 할인해준다. 월 10회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되며 월 10회 초과 거래 건은 0.7%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파크, YES24 영화예매 사이트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내 영화몰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을 각각 1500원 할인해준다. 1일 1회 최대 2매, 월 2회, 연 6회까지 할인해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