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카드’는 현재 우리카드와 IBK기업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타 금융기관에서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O2O 이용에 친숙한 2030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카드”라면서 “향후 발급사를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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