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업계 임직원과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이순주 저축은행중앙회 회장과 저축은행 업계 배재환 더케이저축은행 대표,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1일 업계 신뢰회복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저축은행 업계 임직원과 중앙회는 서민금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건전한 금융회사로 거듭나기를 염원하는 축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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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는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