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갤럭시노트7' 발화문제에 대한 조사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24일 노트7의 배터리 발화 이슈가 처음 알려진 이후 5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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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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