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시 특판은 2017년 정유년 새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에 대한 손님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판 정기예금은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되며,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특판 정기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1.7%, 1년 6개월은 최고 연 1.8%이다. 또한 KEB하나은행 인터넷뱅킹 및 1Q뱅크(스마트폰뱅킹)에서도 1년제 e-플러스 정기예금을 최고 연1.7%로 가입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금번 정기예금 한시 특판은 새해를 맞이하여 KEB하나은행 손님께 실질적인 금리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은행 슬로건처럼 손님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