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겨울 시즌을 맞아 해외직구 및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카드로 4월 30일까지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은 몰테일에서 50달러 이상 해외직구 시 배송비 5달러가 즉시 할인된다. 테일리스트, 비타트라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할 경우 5달러가 즉시 할인된다.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NH농협 카스터카드를 제시하면 1월 말까지 선착순 하루 100명에게 목배게를 증정한다.
인천국제공항 내 입점매장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카페베네, 하이네켄바 등 식음료매장은 15%, 마티나라운지 10%가 할인된다.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본인 요금을 결제할 경우 동반인 1인은 무료다.
주간요금에 한해 스파온에어 20% 할인 이벤트도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호텔스닷컴을 NH농협 마스터카드로 이용할 경우 12%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NH농협카드(채움카드) 생활 문화 할인서비스 포털인'채움스케치'에서는 31일까지 익스피디아에서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하나투어의 해외투어 5%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