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용 바로크레디트 전무(왼쪽)가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로크레디트대부
바로크레디트는 지난 11월 23일 기부활동으로 올해 하반기 13곳에 8200만원을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토마스의 집 등 사회복지단체 7곳에 3700만원을, 영등포구 등 본사 및 지점 소재지역 총 6곳에 4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본사 및 지점 소재지역 6곳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