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서는 수주 성공시 계약 금액이 2조~2조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두산중공업이 올해 들어 해외에서 따낸 전체 수주물량(3조8000억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두산중공업은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 6개월 이내 또는 계약체결 등 구체적 사항 발생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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