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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신규 여신심사분석사 38명 배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1-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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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회장(앞줄 가운데)와 신규 여신심사분석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이순우 회장(앞줄 가운데)와 신규 여신심사분석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업계에서 여신심사분석사 38명이 나왔다.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GS건설 연수원에서 저축은행 여신심사분석사 보수과정 연수를 개최, 신규 저축은행 여신심사분석사 38명을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저축은행 여신심사분석사는 개인이나 기업 여신심사 때 신용상태와 사업성 분석, 법률적 검토를 통해 대출실행 여부를 결정하고 대손방지 등 종합적인 심사업무를 담당하는 금융전문가를 말한다.

이순우 회장은 "여신심사분석사들이 저축은행의 부실여신 방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격증의 내실을 기하하겠다"며 "실무와 전문지식을 겸비한 심사요원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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