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29~30일 '생명의 물결 캠프'를 진행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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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 캠프에는 1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2인 3각 릴레이, 단체 줄넘기 등 미니올림픽으로 구성됐다. 토크콘서트, 추억의 음악여행, 마술쇼 등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서지훈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생명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생명보험회사로서 앞으로도 생명 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2012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한 '우리가족 힐링캠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lejj@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