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SK텔레콤 모바일금융 합작 '핀크' 출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30 15:29 최종수정 : 2016-10-30 20:58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은 지난 28일 합작투자법인 '주식회사 핀크' 현판식을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가졌다. 민응준 핀크 대표이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 부문장(왼쪽부터)이 이날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은 지난 28일 합작투자법인 '주식회사 핀크' 현판식을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가졌다. 민응준 핀크 대표이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 부문장(왼쪽부터)이 이날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설립한 합작투자 법인명을 '주식회사 핀크(Finnq)'로 확정짓고 28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식회사 핀크는 모바일 기반 생활금융 플랫폼 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8월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각각 51%, 49%의 비율로 출자해 만든 자본금 5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이다.

28일 을지로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등 경영진과 주식회사 핀크의 민응준 사장 등 신설법인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민응준 사장은 다날 대표이사, (주)Fin2B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민응준 사장은 현판식에서 "주식회사 핀크는 금융과 통신 역량이 밀착 결합된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식회사 핀크는 모바일 자산관리, 계좌기반 서비스, 개인간(P2P) 금융 등 혁신적인 신개념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핀크는 기존 핀테크(FinTech) 서비스와 차별화된 빠르고(Quick) 수준 높은(Quality)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환경의 틀을 깨고 새롭게 도약하는(Quantum leap) 혁신적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주식회사 핀크는 핀테크 관련 서비스 연구 개발 및 상용화 단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신개념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