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
2026-04-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결선 조유진·김정태 압축…5월 2일 확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경선 결과 김정태 후보와 조유진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면서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5인 경선서 김정태·조유진 ‘...
2026-04-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성과로 검증된 30년 일꾼'…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청장 출마 선언 [6·3지방선거]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정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프로필] 김정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김정태 기획조정국장을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로 임명했다. 김정태 부원장보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8월 18일까지다.김정태 부원장보는 1967년생으로 지난 1995년 증권감독원에 ...
2022-08-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작년 은행장 연봉킹 15억원 허인·금융지주 김정태 24억원
작년 은행장 연봉킹은 15억원을 수령한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서는 김정태 회장이 24억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급...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손태승, NPL 시장 판 흔들기 나섰다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이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NPL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수익을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 NPL 시장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김정태·손태승·손병환, 생활금융 차별화로 구도 재편 노린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를 선두로 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플랫폼 역량이 금융지주 구도 재편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차별화...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바통 받는 함영주, 기업가치 제고에 최우선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주가 저평가 탈피 원년으로 삼고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나선다. 특히 10년 만에 수장 교체를 맞는 하나금융은 플랫폼 혁신과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전략에 고삐를 ...
2022-0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포스트 김정태’, 함영주·박성호 등 5인 경합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마지막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중 차기 회장이 결정될 전망인 가운데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가장 유력한 주자로 거론된다. 2일 금융권에...
2022-02-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김정태 누구…하나금융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착수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 후임을 선출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3월 김 회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이르면 내달 중순 차기 회장이 결정될 전망이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유력하게...
2022-01-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덩치만 큰 공룡’ 시장 우려 불식시켜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금융시장이 하나금융을 ‘덩치만 큰 공룡’으로 보고 있다고 위기의식을 일깨우며 공룡의 멸종을 경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작년 기...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검찰, '곽상도 의혹' 관련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환 통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검찰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부탁을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이 김 회장에게 부탁해 컨소시엄이 무산...
2021-12-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장-금융지주 회장 첫 간담회…김정태 “연임 의지 없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더 이상 연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임 의지가 있냐’...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비은행 사업영역 확대… 연내 ‘순익 3조 클럽’ 기대
하나금융그룹이 당초 예상대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두며 ‘3조원 순익 클럽’에 다가섰다.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증가했고, 비은행 부문에서 수수료 수익이 늘었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2021-10-23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자회사 균형성장 3조 클럽 예고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자이익이 지속되는 데다 비은행 자회사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익창출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비용관리 절감 효과도 더해져...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3)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두 팔 걷어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김정태 하나금융, 최대 실적 힘입어 중간배당 실시(종합)
하나금융지주가 상반기 순이익 1조7532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은행 뿐 아니라 하나금융투자, 하나캐피탈, 하나카드 등 비은행 부문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순익이 개선됐다. 상반기 실...
2021-07-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해외영토 확장…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예비인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싱가포르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자산운용사(RFMC, Registere...
2021-06-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몸집 키워 이익 체력 끌어올린다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회사 몸집을 키워 이익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분주하다. 높아진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추후 취약부문 인수합병(M&A)에도 나설 전망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후계자 양성 부심
4대 금융지주 회장이 후계자 양성 작업을 본격화하고 나설 전망이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마무리하고 후계구도 윤곽을 잡았다. 최근 김정태 회장의 1년 연임을 결정한 하나...
2021-03-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KLPGA 회장 취임 “14대 회장으로 ‘마중물’ 역할 하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LPGA 정기총회를 통해 제14대 회장에 추대된 김 회장은 취임식에...
2021-03-1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오는 11일 14대 KLPGA 회장으로 추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오는 11일 제14대 KLPGA 회장으로 추대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김상열(호반건설 회장) 현 회장 후임으로 추대됐다. 오는 11일 열리는 KLPGA 정기총회에서 ...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종규·조용병·김정태·손태승, ‘디지털 스타트업’ 발굴 경쟁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이미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한 지주사들은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직접 투자를 늘리는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키워내기 위해 힘을 쏟는 중이다. 특...
2021-03-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