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U+, “불꽃 축제서 최고 품질 LTE 경험하자”

오아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10-06 09:0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LGU+, “불꽃 축제서 최고 품질 LTE 경험하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8일 개최되는 여의도 불꽃축제 행사를 대비해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치고 비상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9월 말부터 지난 5일까지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일대에서 통화/데이터 품질 테스트를 실시하고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수년간 불꽃축제를 문제없이 대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통화 및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도 한강공원 및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대교 등 주요 거점에 LTE 기지국 및 중계기 등을 추가로 증설했다.

또한 수십만 인파의 순간 통신 트래픽 집중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장애 발생 및 통화품질 저하 등 만일의 비상사태를 대비한 트래픽 처리 및 현장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상암사옥에 비상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축제기간을 전후해 여의도 일대의 네트워크 트래픽 증감 및 장애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긴급 트래픽 분산 및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의도 일대에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현장 운영요원을 상주시킬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