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차량별 할인가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3 18:51

모닝·쏘나타·그랜저·코란도·SM3·QM3, 최대 10% 할인
전체 할인 차 35개 모델… 기아차, 16개 출품 가장 많아

자료 : 각 사

자료 : 각 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국내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면서 할인 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체들은 소형·중형차, SUV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차량에 대한 할인을 실시 중이다. 업체별로는 기아자동차가 16개 모델을 출품해 가장 많았으며 현대자동차가 6개 모델을 선보였다. 그 외 쌍용자동차·쉐보레는 5개, 르노삼성자동차가 3개 차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 쏘울 EV, 최고 할인율 11% 적용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10% 이상 최고 할인율이 적용되는 차종은 총 10개 모델이다. 가장 높은 할인이 적용되는 모델은 기아차의 쏘울 EV로 11% 할인(455만~477만원)돼 판매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내수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차종과 차급을 가리지 않고 마련한 통 큰 할인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닝·2016 쏘나타·2015 그랜저·코란도투리스모·코란도C(최대 할인율)·렉스턴W(최대 할인율)·SM3(디젤 모델)·QM3·쏠라티(최대 할인율) 등 9개 모델은 10% 할인돼 판매된다. 9개 차량별 할인액은 모닝이 108만~144만원, 2016 쏘나타 248만~300만원, 코란도투리스모 298만~330만원, 코란도C 215만~295만원, 렉스턴W 281만~388만원, SM3 198만~210만원, QM3 219만~248만원, 쏠라티가 400만~620만원이다.

◇ K3·K5·K9, 5~7% 할인 판매

5~8% 중간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은 15개 모델이다. 우선 싼타페 더 프라임이 8% 할인돼 정상가 보다 231만~330만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어 K3(할인액 180만~169만원)·K5 HEV(할인액 201만~229만원)·K7 HEV(할인액 240만~250만원)·K9(할인액 349만~508만원)·쏘울(할인액 123만~162만원)·그랜저(할인액 209만~284만원)·SM3 가솔린(할인액 111만~140만원) 7개 모델이 7% 할인이 적용된다.

최근 소형 SUV 시장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티볼리도 5%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할인으로 2016년형 티볼리 82만~116만원, 2016년형 티볼리 에어는 97만~122만원 할인된다. 티볼리 외에도 K5(할인액 113만~160만원)·2017년형 쏘나타(할인액 112만~183만원)·레이(할인액 64만~80만원)·프라이드(할인액 66만~87만원)·카렌스(할인액 100만~121만원)도 5% 할인돼 판매 중이다.

◇ 스포티지·니로·쏘렌토, 최대 87만원 할인

스포티지·K7·니로·쏘렌토·카니발 5개 모델은 2~3%의 할인이 적용된다. 스포티지는 3% 할인돼 정상가 보다 70만~87만원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K7(할인액 62만~78만원)·니로(할인액 47만~55만원)·쏘렌토(56만~68만원)·카니발(55만~119만원)은 정상가에서 2%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쉐보레(5개 모델)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 대해서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 치를 할인해주는 ‘쉐보레 택스프리’ 혜택을 적용한다. 차량별로는 올랜도가 최대 257만원, 크루즈 디젤 최대 215만원, 크루즈 가솔린 최대 19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원, 2016년형 아베오가 최대 159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의 일환으로 10월 한달 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해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대 257만원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경쟁력 모색…DCIA, 25일 세미나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DCIA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aT센터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 연계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금융환경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의 프로그램으로, DCIA와 BCTF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 정비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특 2 통신사·건물주 짬짜미...사라진 ‘통신 선택권’ [2026 국감] 최근 오피스텔에 입주한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결합할인을 유지하려 했는데, 건물 관리비에 특정 통신사 인터넷·IPTV 요금이 이미 일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만 했다. A 씨는 “말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통신사 이용을 강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며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 내 특정 통신사 이용 강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 불만은 여전하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법규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 3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