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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미래포럼Ⅱ] 강방천 “‘모바일 디지털네트워크’는 제4의 생산요소”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9-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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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강방천닫기강방천기사 모아보기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27일 “전통적인 생산요소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새로운 가치가 탄생하고 있다”며 “이를 만드는 제4의 생산요소인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가 주는 메시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제4의 물결, 투자의 길을 묻다’에서 강방천 회장은 우버, 에어비앤비 등 이전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기업의 역동적 등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방천 회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지만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며 “활용되지 않은 유휴자원을 소비자에게 연결해줌으로써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방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결국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와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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