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E1은 계열사인 예스코에게 온산탱크터미널 주식 전부를 매각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거래 주식은 142만8336주로 처분금액은 78억원이다. 거래일자는 오는 26일이다.
E1 측은 "비핵심 사업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향후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온산탱크터미널 주식을 전부 처분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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