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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4차산업 특별법 제정 필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7 14:50 최종수정 : 2016-07-07 15:16

융합혁신경제 발전을 위한 법적 지원 이뤄져야

△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새누리당 의원이 국내 경제 위기상황 타개책으로 떠오른 '제4차 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7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융합혁신경제포럼 창립총회'에서 "융합혁신경제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4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제4차 산업은 사물인테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보안으로 대변되는 지능형 스마트기술을 건설·조선·철강·에너지 등 전통산업과 융합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며 "제4차 산업이 거창한 구호나 개념으로만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술과 법·제도, 시장 3대 요인이 적절하게 마련되기 위해 특별법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별법 외 다양한 지원 방안이 수반되야 한다고도 말했다. 법적·기술개발지원, 인재양성, 사회적기반 등 전반적인 육성 지원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다.

김 의원은 “기술·법/제도·시장 3대 요인 취약으로 발생하는 융합혁신의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법적·기술개발지원, 인재양성, 사회적기반 마련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특별법 마련과 동시에 ‘해양 융합 스마트시티’와 같은 뉴딜 정책 등을 실현시켜 우리나라를 글로벌 리더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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