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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0돌 맞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7 14:41

7일 10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권오준 포스코 회장 멘토링 참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가 운영중인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10돌을 맞이했다. 포스코는 7일 전국 60여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으로 10기 비욘드를 구성하고 포스코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비욘드는 포스코가 봉사를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07년 창단한 대학생봉사단으로 매년 100명을 선발해 왔다. 국내 기업 최초로 대학생 해외봉사를 시작해 그간 인도·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공연 등을 펼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도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비욘드10기 발대식에는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이 직접 봉사단장으로 참여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학생들과의 즉석 미팅도 가졌다. 이날 즉석미팅에서 권 회장은 사회 봉사와 나눔의 의미에 대해서 공유하고, 20대 청년들이 갖는 고민에 대해서도 멘토링했다.

발대식을 마친 비욘드 10기는 첫 봉사활동으로 오는 20일부터 8박 9일간 인천, 양평, 포항, 광양, 예천 등지에서 화재피해가정을 위한 스틸하우스 건축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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