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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배타적사용권’ 업계 최다 13개 보유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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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6-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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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배타적사용권’ 업계 최다 13개 보유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교보생명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3개 배타적사용권을 보유하게 됐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타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 간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업계 최초로 유족연금 콘셉트의 종신연금을 도입하고 생존시 수령하는 연금액과 동일한 수준의 유족연금을 20년간 지급한다는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3개의 배타적사용권을 보유하게 됐다.

이 상품은 유가족의 생활보장 혜택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살아 있을 때 생존연금을 평생 동안 받다가 본인이 사망하면 생존연금과 동일한 연금액을 유가족이 20년간 이어서 받게 된다.

또 생존보장 형태의 연금지급 방식에 사망연금 콘셉트를 더해 민영 연금보험으로서는 처음으로 직역연금(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의 유족 연금 개념을 도입했다.

연금을 개시한 후 조기에 사망하면 총수령액이 낮아지는 종신연금의 단점을 보완해 유가족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돕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본인 사망 후에도 유족연금 수령을 통해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돕는다는 점이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나와 가족, 모두의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30~40대 고객에게 어필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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