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VIP해외주식팀 과장이 강사로 나서 해외 유망 섹터 및 종목을 소개하고 주요 이슈를 설명한다.
박정욱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장은 “국내 증시가 몇 년간 답보상태에 그치면서 수익률 제고를 위해선 국내 투자 일변도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높은 섹터와 종목을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02-412-6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