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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LG전자, G5 판매 부진으로 영업적자 예상"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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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6-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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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대신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G5의 판매 부진이 영업 적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8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61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0.7% 증가할 것"이라면서 "가전과 TV 부문은 제품 믹스와 원가 개선이 종전 추정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G5 판매량이 당초 예상했던 수치를 밑돌아 영업 적자를 낼 것이라고 봤다. 그는 "MC부문의 영업이익은 1048억원 적자를 예상한다"며 "초기에 긍정적 평가를 받았지만 출시 시점과 적정 수율을 확보하지 못해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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