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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약 2만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7 23:31

BMW, 수입차 중 5월 가장 많이 팔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9.1% 증가한 1만947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1만8386대) 보다 5.9%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651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3148대), 아우디(2336대), 폭스바겐(2326대), 랜드로버(932대), 포드(854대), 혼다(756대), 미니(748대), 토요타(704대), 렉서스(604대), 크라이슬러(420대), 볼보(388대), 닛산(386대), 포르쉐(330대), 인피니티(268대), 푸조(232대), 재규어(197대), 캐딜락(85대), 피아트(46대), 벤틀리(28대), 시트로엥(28대), 롤스로이스(3대) 순으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1209대로 과반수 이상인 57.6%를 차지했다. 이어 2000cc~3000cc 미만이 35.3%(6,872대), 3000cc~4,000cc 미만 4.5%(884대), 4000cc 이상 2.5%(492대)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393대(79.1%), 일본 2718대(14.0%), 미국 1359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2238대(62.9%), 가솔린 6186대(31.8%), 하이브리드 1033대(5.3%), 전기 13대(0.1%)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공급 원활에 따른 물량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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