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 Kang 무디스 부사장은 “한국 정부는 철도 산업 3개사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이유로, 향후 이들에게 위기가 발생할 경우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약한 재무 건전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Aa2 안정적)의 신용등급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SR의 신용등급도 독자신용도 대비 6등급 높게 평정됐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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