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LIVE+는 좋아하는 스타를 더욱 가깝게 보고, 소통하고 싶은 팬들의 바람을 담아 스타가 직접 준비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스페셜 영상과 함께 우수한 동영상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등을 고화질로 감상하고 평생 소장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번째 주인공인 ‘엑소(EXO)’는 오는 6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 달간 애견, 요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개인?유닛 라이브 방송부터 멤버별로 클로즈업 영상을 실시간으로 골라보는 멀티캠 라이브 스테이지, 액션캠으로 생생하게 전하는 ‘EXO배 볼링대회’까지 직접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