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 째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직원들이 팀을 이뤄 1박2일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행’ 프로그램이 신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라스를 찾습니다’, 각종 문화행사 등 소통과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홍봉성 사장은 “라이나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의 숨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